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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당내 경선을 끝내고 정신없이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고, 사죄를 드릴 분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네, 정말 많은 분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이번 6.2 지방선거의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되지 못했습니다.

잘한다고 격려해주신 부분,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 안겠습니다.

못한다고 지적해주신 부분, 뼈를 깎는 심정으로 고쳐나가겠습니다.

16년을 고양시 토박이로, 민주당의 아들로 살아왔습니다.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문병옥은

이번 고양시장 민주당 후보가 되신 최성 후보님의 필승을 기원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당을 위해

승전고를 울려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시민 여러분,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저 문병옥을 지지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사죄의 큰 절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고양시에서 더욱 열심히 뛰는

고양의 일꾼, 문병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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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5 점심시간 화정역

평소 조용한 화정역에 피켓과 서명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하늘초등학교 학부형들입니다.

고양시청이 하늘초등학교 옆에 골프연습장을 허가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고, 힘을 얻기 위해 서명운동까지 벌이게 된 것입니다.

골프연습장공사를 위해 벌써부터 풍동숲의 아름드리 나무는 온데간데 없이 무참히 베어져버렸고, 아이들의 놀이터는 삭막해졌습니다. 게다가 골프연습장이 완공되면, 공이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학교로 아이들을 보내야합니다.

학부모 다섯분께서 점심시간에 열심히 서명운동을 하셨는데요. 옆에서 저도 응원했습니다.
고양시청앞에서, 골프연습장 공사현장 앞에서 몇 차례 집회와 항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꿈쩍않는 상식밖의 고양시때문에 학부모들, 어린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입니다.
 
지속적으로 학부모들이 서명운동을 벌이신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꼭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함께 지켜보니, 시민분들이 하늘초등학교 이야기를 듣고 함께 화를 내주시고,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시민의 힘을 모아, 상식이 통하는 고양시를 만들어 갑시다!



 
 
 

 



 

 

 




 







지난 3월 28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고양시민 걷기대회'때 사진입니다.
하늘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강현석 고양시장님을 열심히 따라다니고 있네요. 이유는?

아이들이 고양시장님 바로 뒤에서
"골프 연습장 반대"를 열심히 외쳤다는데요.



[사진출처 : 하늘초등학교옆 골프연습장 백지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카페 ]

 

 



 

강현석 고양시장님은 조오기 바로앞에서 걸음을 재촉하며 가셨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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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출판기념회때 상영했던 동영상입니다. 출판기념회때 이 동영상을 보신 분들께 반응이 좋아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참
, 이 동영상은 '나까PD'님께서 저를 무려 5일 동안이나 스토킹(!!)하며 촬영해 만들어주신것이고, '불의검'님께서는 택시타고 달려오셔서 아리따운 목소리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즐감하세요! 제 취미인 '짜장면(어쩔 땐 '짜장밥') 만들기'의 실체가 공개됩니다.


[마지막 목소리 입히기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나까PD'님과 '불의검'님]







제 취미가 바로 짜장면 만들기 입니다.
아무도 믿지를 않아 인증샷 준비했습니다.
호박,양파,파를 넣고 마구마구 볶는것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저의 비법은 하루 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시행착오끝에 완성된 저만의 요리법!
시행착오의 흔적들이 보이시죠?




짜장면 외에도 요새 부쩍 요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붙여놓은 요리법들. 모두 제가 손수 적어서 수정한 소중한 비법들입니다.

100303_출판기념_변화의 문을 열어라.mpg_000488120.jpg

 


보기만해도 맛이 느껴지시죠?





우리 아들.
처음에는 많이 못먹더니, 이제는 없어서 못먹습니다!
이제부터 '문쉪'이라 불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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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판기념회는 책을 펴낸 곳인 '하이유커뮤니케이션'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우리 사무실 식구들은 오늘만큼은 '손님'이 되어 출판기념회 행사에 참석합니다.


몇 가지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놓고 각자 저녁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한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항상 몸으로 뛰어다닌던 사무실 식구들이 오늘은 평소 잘 입지 않던 정장을 잘 차려입고 왔네요. 갑자기 얌전히 '손님'노릇을 해야하니 잘 적응이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차분히 각자 무언가에 열중해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우리 선대본부장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진 찍히는 줄도 모르고 엄청난 집중력으로 고뇌에 빠져있습니다.
'고뇌'맞습니다. 절대!! 자는모습 아닙니다.




참, 오늘 출판기념회에서 상영할 동영상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특별히 '나까PD''불의검'님께서 찾아와주셨습니다. 동영상 촬영과 편집을 맡아 준 '나까PD'님과 진짜 성우보다 더 성우같은 '불의검'님이십니다. 두 분의 작품은 출판기념회가 끝나면 따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급조된 팀이라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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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이면 쥐불놀이와 함께 마을마다 '척사대회'를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끼리 모여 '윷놀이'도하고, 새끼줄을 꼬아 소원을 빌기도하고, 막걸리도 나눠먹으며 덕담을 나누는 마을잔치입니다.



요새 젊은이들은 '척사대회'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척사'란 '윷놀이'의 한자말입니다. '윷놀이'라는 예쁜말을 두고, 부르기도 기억하기도 어려운 한자말로 굳어졌버렸는지 안타깝지만 그 속내만큼은 우리의 정이 듬뿍담긴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입니다.


예전처럼 큰 마을행사는 아니지만, 여전히 제가 살고 있는 '고양'에서는 그 전통을 이어 이맘때면 동네별로 척사대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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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대회에 가면 동네 어르신들을 많이 뵐 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마을잔치인만큼 우리 부녀회의 참여도 빠질 수가 없지요.



척사대회에 초대를 받아 가면, 반가운 분들께
인사도 드립니다.





마을잔치에 빠질 수 없는 '막걸리'



척사대회의 백미! 윷놀이를 빼놓을 수 없겠죠?




새끼꼬기 입니다.

새끼를 꼬아 소원을 적어 넣습니다.
저도 소원을 빌고 온 마음을 다해 열심히 새끼를 꼬아봤습니다. 
소싯적 실력이 슬슬 나오는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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