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석 시장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라 - 천안함 애도 속에 술잔치 벌인 현직 시장, 자격이 없다
- Posted at 2010/04/23 10:38
- Filed under [자료실]/보도자료
[성명서] 강현석 시장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라
- 천안함 애도 속에 술잔치 벌인 현직 시장, 자격이 없다
지난 22일 천안함 순국장병으로 박보람 하사가 싸늘한 주검으로 가족의 품에 안겼다. 이로서 순국장병은 39명으로 늘었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실종 장병으로 7명이 남았다.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고, 대통령마저 국민 앞에 눈물 짓는 이 때, 눈살을 찌푸리는 언론보도에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강현석 현 고양시장이 지난 20일 고양시 공무원 59명과 술잔치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보도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져, ‘개념 없는 현직 시장, 눈치 없는 공무원’의 표본이 되고 있다.
길게 말 할 것도 없다. 강현석 현 고양시장은 시장 자격이 없다. 국민과 고양시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의 자격으로서도 그렇고, 바른 정치를 구현해 국민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야 할 책무가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천안함 순국장병 유족들의 뼈아픈 통곡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아직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았지만, ‘인양작업이 더 중요하다’며 실종자 수색 중단을 요청한 실종자 가족들의 의연함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온 국민이 천안함 순국 장병과 실종자 장병 소식 앞에 옷깃을 다시 여미고, 숙연해지고 있는 이 때, 강현석 시장과 고양시 공무원들은 도대체 어떤 바람을 기원하며 건배를 주고 받았는가.
강현석 고양시장은 고양시민을 비롯한 국민들 앞에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라.
자격이 없다. 자격이 없는 정치인이 자리를 맡으면 국민께 폐를 끼치게 된다.
한나라당에도 경고한다. 이번 2010년 6.2 지방선거에 이런 후안무치한 술판 시장을 다시 앞세운다면, 고양시민들의 호된 돌팔매질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10년 4월 23일
문병옥 고양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자료실] > 보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이가 없네요...


gjo@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