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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진보 7.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자족도시 고양편 - 베드타운 NO! 자족도시 고양!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이제, ‘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마지막 순서가 되었습니다.

문병옥의 마지막 제안, 바로 ‘베드타운 NO! 자족도시 고양’ - 미래산업 선도 및 일자리 창출 정책입니다.

저의 ‘통계로 보는 고양시1’(http://blog.tomoon.kr/172)를 잘 읽어주신 분들은 잘 기억하시리라 봅니다.

고양시 경제 참여인구의 약 40%가 서울로 출근을 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상대적으로 실직자 비율은 낮지만, 절반에 가까운 고양시민들이 낮시간에는 고양시를 비운다는 셈이 됩니다.

서울의 위성도시, 베드타운… 수도권에 속하는 모든 도시들의 이런 현실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이제 고양시는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대도시인 만큼,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구체적으로 강구해야 합니다.

저는 먼저, 서울에 살고 있는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고양시 직장’이 탐나 이사를 올 수 있을 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안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미래 산업에 그 길이 있다고 봅니다.

저 문병옥은 미래 산업 선도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 전시산업(MICE)

- 전시문화/관광산업 전문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전문학교(전문계 고등학교, 문화산업대학원 대학교) 설립 및 관련 사업체 지원

- 컨벤션, 지역 축제, 문화행사, 기획 전시, 관광휴양 이벤트를 연계한 지역산업 발굴

▲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만화, 미술, 음악)-출판 등 ‘2세대 미디어 산업 벨트’ 지원

▲ 종합 건강관리 산업 육성

- 종합건강관리 교육센터 건립

- 생활건강관리사(가칭) 육성

▲ 문화예술인 유치를 위한 문화창작공장 설립

등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또한, 임신-출산-육아-가사의 4중고에 시달리는 데 이어 일할 권리마저 자의-타의로 빼앗기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저 문병옥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직업 상담 및 직업 훈련, 취업지원 서비스

▲ 재고용 및 계속 고용지원제도 개선

▲ 주부인턴제, 출산-육아기 탄력 근무제 도입

▲ 저소득층 우선으로 파견하는 베이비시터-출산도우미를 시에서 고용

▲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앞서 발표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신규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습니다.

중소상공인을 비롯한 고양시내에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시민들의 일자리를 안정시킴과 동시에 좋은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는 것은 인구 100만 도시를 맞는 고양시의 큰 역점 사업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서울의 위성도시 고양이 아닌, 미래산업이 융성하는 고양시와 양질의 일자리까지 보태진다면 진정한 자족도시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저 문병옥의 ‘생활 속의 진보’ 정책 시리즈가 마음에 드셨습니까? 사실,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더 좋은 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제가 꾸준히 준비해왔던 다른 주옥같은 생활 공약들이 더 남았는데요.

기회가 되는대로 제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더 유익한 공약, 더 좋은 공약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민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저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4월 23일, 날씨 조금 흐린 오후 백석동 사무실에서

문병옥이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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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제안’ 시리즈 
 

1. 문병옥이 하면 교육비 거품이 쏙! 빠집니다.

2. 고양사랑! 덕양사랑!
3. 찾아가는 행정, 친절한 행정이 돈이 됩니다.
4. 여성이 행복한 고양시
5. 집 앞 10분 거리에 도서관, 체육관, 문화시설, 의료시설 모두 만나세요
6. 김 사장님 힘내세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
7. 베드타운 NO! 일자리 풍족한 자족도시 고양

 

 

생활 속의 진보 5.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복지편]
집 앞 10분 거리에 도서관, 체육관, 문화시설, 의료시설 모두 만나세요”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저는 오늘 ‘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시리즈 다섯 번째 순서로, ‘생활 복지’편을 발표했습니다.

저 문병옥은 이번 복지 공약을 발표하면서, 조금 특별한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의 이번 복지 정책의 테마는 ‘집 앞 10분 거리에 도서관, 체육관, 문화, 의료 시설을 모두 만나세요’입니다.

복지와 의료, 문화는 생활이 어려울수록 더욱 생활에 밀착되야 합니다. 저 문병옥은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피는 줄이고, 개체 수를 늘리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양시를 비롯해, 타 지자체는 주민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일환으로, 복지관과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수 십 억원의 재원을 써왔습니다.

복지라는 이름의 또 다른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데 급급해왔던 것이지요. 저는 그것이 복지 사업이라는 데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복지야 말로 생활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제가 제시하고자 하는 복지는 그래서 조금 작습니다. 대신에, 숫자는 대폭 늘릴 생각입니다.

이를테면, 1개 구에 100억원을 들인 복지관을 건립하기보다, 100개 지역에 1억원짜리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 시민 생활에 더 큰 변화와 만족을 가져오지 않을까요?

저 문병옥은 ‘생활 속의 복지’를 위해

▲ 최소 1개 동별 1개소 이상의 작은 도서관-작은 보건소 건립

▲ 인근 학교와 연계한 ‘내 집 앞 체육관’

▲ 경로당의 복합공간화

▲ 독거노인 문안콜 서비스

▲ 취약계층 호민관제 도입

▲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 교육(엘 시스테마)

▲ 고양시 주요 공원 내 주말 문화 마당 개최

▲ 대화-킨텍스 간 문화거리 조성 등을 약속드립니다.

문병옥의 작지만 ‘큰’ 복지 공약,

마음에 드시나요?

더 많은 고양시민에게 더 큰 복지를 선사하기 위한

문병옥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지켜봐주십시오.


============================================================



▲ 최소 1개 동별 1개소 이상의 작은 도서관-작은 보건소 건립

현재 고양시에는 9개의 일반 도서관과 3개의 어린이 도서관, 7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보건소의 경우 일산 동구, 일산 서구, 덕양구에 각 1개소만 있는 실정입니다. 인구 100만 도시에 보건소가 3개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병옥은 최소한 각 동별로 작은 도서관-작은 보건소를 1개 이상 건립한다는 목표로, 취약지역부터 우선적으로 건립하겠습니다.

- 취약지역부터 도서관-보건소 건립을 지원하겠습니다.

- 도서관-보건소 건립이 늦어질 경우 이동식 컨테이너 도서관을 우선 설치해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도서관에 키즈-북카페 설치

- 작은 보건소에 노인 전문 치과의사-치위생사 확대 지원



▲ 인근 학교와 연계한 ‘내 집 앞 체육관’

실제, 복지관-도서관-체육관을 건립하는 데는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의 투자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곁에는 이미 충분히 활용가능한 공간들이 많습니다.

주변 인근 학교의 넓은 운동장과 체육시설, 학생들이 하교한 후의 공간을 활짝 열겠습니다. 이미 많은 시민께서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고 계시지요? 하지만 그 곳이 ‘내 집 앞 체육관’이 된다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경로당의 복합공간화

- 아파트 단지 내에 여유가 있는 경로당에 주민-어르신의 동의를 거쳐 실내 체육시설, 공동육아방, 작은 도서관 설치에 필요한 예산을 일부 지원하겠습니다.

- 경로당 부지를 시에 기부체납하실 경우 시 예산으로 복층 건물을 건축하여 아이들과 젊은 부모, 장년, 어르신이 북적거리는 아파트 단지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 독거노인 문안콜 서비스

독거노인에 일일 문안, 말벗 전화를 운영하겠습니다.

- 고양시 콜센터, 종교·사회단체, 청소년 자원봉사 등을 통해 일주일에 두 번 ‘문안콜’ 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 취약계층 호민관제 도입

시-전문가-시민단체가 함께 약자를 돌보는 호민관이 되겠습니다.

문병옥은 독거노인들, 편부모 가정들, 일용직 근로자들, 청년 실업자들, 영세 상인들을 전담해서 살피는 호민관을 임명하겠습니다. 전문가와 시민단체와 함께 손잡고 어려운 분들의 가려운 곳 긁어주는 호민관이 되겠습니다.

▲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 교육(엘 시스테마)

엘 시스테마라고 들어보셨나요? 1975년 베네수엘라에서 가난한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무상으로 악기를 빌려주고 체계적으로 연주하는 법을 알려주어 가난과 범죄, 가정 폭력 등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준 시스템입니다.

문병옥은 문화의 힘을 믿습니다. 문병옥은 정치인이자 문화예술인입니다.

아이들의 문화 교육, 특히 음악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을 책임지겠습니다.

- 고양시의 마을마다 아이들의 연주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 전공을 썩히고 있는 음대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 고양시 주요 공원 내 주말 문화 마당 개최

토요일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교육, 건강 등 강좌가, 일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 영화, 뮤지컬, 클래식 등 문화 마당이 열립니다.

고양시의 Family Happy Weekend Festival - 천원의 행복!

어린이 문화·예술 축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고양시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상상력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5월에 한정된 어린이를 주제로 하는 문화예술축제를 사시사철 특색 있게 열겠습니다.

어린이 영화제, 음악제, 미술제, 연극제, 만화제 등 어린이 축제를 기획하여 고양시의 대표 상품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 대화-킨텍스 간 문화거리 조성

킨텍스는 호수공원과 더불어 우리 고양시의 큰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넓은 공간에 실제 고양시민을 위한 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할뿐더러 거주 주민과의 연계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화역과 킨텍스 사이의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킨텍스에서 고양시민들이 문화-체육 생활을 즐길 수 있게끔 시민과 킨텍스의 거리를 좁혀나가겠습니다.

우리 고양시의 킨텍스, 고양시민의 킨텍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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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제안’ 시리즈 
 

1. 문병옥이 하면 교육비 거품이 쏙! 빠집니다.

2. 고양사랑! 덕양사랑!
3. 찾아가는 행정, 친절한 행정이 돈이 됩니다.
4. 여성이 행복한 고양시
5. 집 앞 10분 거리에 도서관, 체육관, 문화시설, 의료시설 모두 만나세요
6. 김 사장님 힘내세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
7. 베드타운 NO! 일자리 풍족한 자족도시 고양

 

생활 속의 진보 4.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여성이 행복한 도시편 -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저는 지난 19일 ‘생활 속의 진보, 문병옥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시리즈 4편으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지금 고양시에는 47만명의 여성이 삽니다. 고양시 인구의 절반 이상입니다.

때문에, 여성의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되야 합니다.

제가 발표한 정책공약은 16년 고양시 토박이 일꾼으로서 살아온 저 문병옥의 소신과 더불어, 고양무지개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의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마련된 것입니다.

또한, 정책 우선순위를 알아보기 위한 여론조사도 병행했습니다.

저 문병옥은 여론조사 전문 기관 <더피플>과 함께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양시민 1800여명을 대상으로 ‘고양시 보육-여성’ 정책 현안에 대한 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결과 고양시의 여성 응답자 여러분께서는 ‘안전’, ‘일자리’, ‘보육’을 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급한 정책 현안이라고 꼽아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저 문병옥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과 아이가 웃는 행복도시’ 주요 공약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성인지예산제 도입

▲ 밤길 안심 세이프존/스쿨패트롤 도입/ 여성전용 안심 콜텍시 도입

▲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 만 5세 이하 무상 보육

▲ 국공립 보육시설- 민간 보육시설 확충

▲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맞춤 보육 서비스(야간 보육시설 확대) 등입니다.

여성이 안전한 도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저 문병옥은 우선, 모든 여성과 아이들이 마음 놓고 길을 다닐 수 있는 고양시 내 안심 세이프존과 안심 콜텍시, 아이들 등하교 길을 안전하게 지키는 스쿨 패트롤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여성 정책 설문조사를 통해 고양시 여성은 ‘안전은 기본이고 일자리-보육은 필수’라는 요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이 제공받은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안심 보육 서비스가 병행되는 입체적인 여성 정책을 펴야 할 때입니다.

아울러, 이 모든 정책의 수립과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성인지 예산제를 고양시에서 시범적으로 채택, 운영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고, 충고해주십시오.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저 문병옥은 귀를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http://blog.tomoon.kr으로 오셔서 많은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문병옥의 여성/보육 공약 마음에 드십니까?

자세한 설명 자료를 붙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은 ‘내 집 앞 10분 거리에서 복지-의료-문화 모두 만나요’ 복지 정책 공약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양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문병옥이 언제나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평등 고양! 성평등 예산! (성인지예산제 도입)

고양시 여성정책 예산은 고양시 총 예산대비 0.85%에 불과합니다.

그나마도 보육예산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여성이 많이 사는 고양, 여성이 행복한 고양이 되려면 예산부터 여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 성주류화 및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 도입

- 성인지예산제도 전담 추진체계 마련



▲ 여성이 안전한 도시, 고양!

조두순 사건, 김길태 사건. 더 이상 벌어지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늘어나는 성범죄, ‘인재(人災)’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성범죄의 사각지대에 시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 여성 안전 조례 제정

- 아동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정비

- 밤길 안심 세이프 존/여성전용 콜텍시/ 스쿨패트롤 도입

  어린이,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주요 동선에 안심 CCTV 설치

   마트, 학교, 학원 및 안전 사각지대에 순찰차 보강



▲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의 가치는 출산과 보육, 가사노동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양시 여성의 능력과 자질, 자아성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문병옥이 앞장 서겠습니다.

- 재고용 및 계속 고용지원제도 개선

- 재직여성 일가정 양립교육 및 경력개발 교육

- 경력단절 여성 재교육 및 자기계발 지원

- 주부인턴제, 출산-육아기 탄력 근무제 도입 추진



▲ 만 5세 이하 무상 보육

고양시민 32%가 보육에 대한 문제점으로 ‘부담되는 보육비’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셋째 낳아라 100만원 줄게’가 아닌, ‘공동보육’할 수 있는 시가 되도록 든든한 보육 동반자로 다가가겠습니다.

- 만5세 이하 아동 무상 보육

- 모든 출산 여성에 대한 기초 출산 수당 지급 (아동 수당 및 산후 조리비) 추진

- 시립 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 방문가정복지사 파견

- 베이비시터/출산도우미를 시에서 고용해 저소득층 위주로 우선 파견

- 0세~3세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 커뮤니티 모임 공간 지원



▲ 국공립 보육시설- 민간 보육시설 확충

2014년까지 고양시 아동의 국공립 보육시설 수혜율을 20%까지 늘리겠습니다.

- 2014년까지 국공립 보육시설을 증설해 국공립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을 현재의 8.4%에서 20%로 늘려 품질 좋은 보육시설을 제공하겠습니다.

- 민간보육 시설에 인력과 재정을 지원하고 이를 공공기관의 관리감독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보육시설을 서울에서는 ‘서울형 어린이집’이라고 부릅니다. 서울에는 이런 어린이집이 국공립 보육시설 총수(592개)의 2배인 1000여개 가량이 됩니다.

문병옥은 고양시에 ‘든든한 고양어린이집(가칭)’을 만들어 보육아동 총수가 국공립과 같아지도록 하겠습니다.



▲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맞춤 보육 서비스(야간 보육시설 확대)

- 시간 연장 및 야간, 휴일,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실시

- 장애아, 다문화 가정 아동 보육 서비스 제공

- 부모 협동 보육 시설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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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제안’ 시리즈 
 

1. 문병옥이 하면 교육비 거품이 쏙! 빠집니다.

2. 고양사랑! 덕양사랑!
3. 찾아가는 행정, 친절한 행정이 돈이 됩니다.
4. 여성이 행복한 고양시
5. 집 앞 10분 거리에 도서관, 체육관, 문화시설, 의료시설 모두 만나세요
6. 김 사장님 힘내세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
7. 베드타운 NO! 일자리 풍족한 자족도시 고양

 

 
 생활 속의 진보 3.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행정 혁신편 - 찾아가는 행정, 가계부 거품이 쏙!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저는 오늘 ‘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그 세 번째 순서로 ‘행정 혁신 - 생활 밀착형 행정’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저 문병옥은 먼저, 행정 혁신에 대한 4대 원칙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참여행정’, ‘투명행정’, ‘혁신행정’, ‘고객중심행정’입니다.


지금은 시민주권 시대이자, 소비자 주권 시대입니다. 그 어떤 도시보다 학력 수준과 민주적 소양도 높은 고양시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를 조직하는 것이 도시발전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또한, 투명행정을 실현하면 보다 많은 것을 까고 드러내어 사방에서 감시의 눈초리를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많은 것을 드러내면 비록 타 당의 집요한 흠집내기 공세에 시달리게 되겠지만, 반면에 깨어있는 시민들의 지지, 성원과 반짝이는 아이디어 세례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행정 원칙을 바탕으로 저는 고양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가계부 거품을 빼주는 친절한 행정을 하겠습니다.

주민 생활, 주부의 가계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이 바로 시민들이 원하는 행정입니다.

저 문병옥은 이를 위해 고양시민 여러분께

▲ 시민참여 예산제 시행

▲ 아파트 관리비 단지별 공개

▲ ‘고양시 도시 길라잡이’(가칭) 발행 등을 약속드립니다.

▲ 고양시 행정 정보 휴대폰 문자 전송 서비스

▲ 찾아가는 365일 민원센터

▲ 공공시설 개방

▲ 고양판 ‘다산콜센터’ 서비스 실시

▲ 열린민원심의제 등을 약속드립니다.

이 중 ‘시민참여 예산제’는, 1조 5천억원의 시 행정 예산의 책정과 집행, 결산 과정을 단순히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마는 것과, 실제 시민이 예산 집행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행정 철학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용되는 시의 예산인 만큼, 시민을 위해 단돈 1원이라도 알뜰히 써야 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의 입맛에 맞는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 단지별 공개, 공공시설 개방, 고양시 행정정보 휴대폰 문자 전송 서비스, 고양시 도시 길라잡이(주유소, 재래시장, 마트 등 가격비교표 공개) 등은 실제 고양시 생활정보의 투명성을 강화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속형 공약이라고 자부합니다.

어떠십니까? 저 문병옥의 생활 행정 공약 마음에 드십니까?

아직 내용을 잘 모르시겠다구요? 자세한 설명 내용을 아래에 붙이겠습니다.

고양시민 행복을 위한 문병옥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잘 지켜봐주십시오.

19일, 여성과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문병옥의 또다른 실속 제안도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시민이 직접 예산집행에 참여하는 ‘시민참여예산제’ 도입

고양시민 여러분께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와 자기 결정이라는 지방자치의 이념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 추진계획 : 고양시 총예산 일부 시민들이 직접 운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고양 시민참여예산팀 신설, 예산 편성-집행-감사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회계 보고

‣ 이행기간 : 2010~2014년(매해 평가위원회 개최 후 정착화될 수 있도록 노력)

‣ 재원조달 : 시비지원 시민참여예산팀 TF 가동 후 필요 재원 파악


- 아파트 관리비 단지별 비교 공개

▸ 지금까지는 고지되면 무조건 내야만하는 관리비. 이제는 따져보고, 비교해봅시다.

여러분의 알뜰한 살림살이를 고양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매달 고양시에서 내는 소식지나 홈페이지를 통해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형식적인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세대수, 평형, 건축연도 등으로 실질적 비교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아파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파트의 노후화 현상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받는 서비스의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아파트 관리비 단지별 비교 공개를 통한 민주적, 합리적 운영을 유도하겠습니다.


- 고양시 도시 길라잡이(가칭) 발행

▸ 주요 생활 소비재 가격도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 등을 비교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하겠습니다.(주유소 포함)

▸ 주기적으로 ‘고양시 도시 길라잡이’를 발행해 주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시민에게 도움되는 고양시 정보 ‘문자메시지’ 전송

1조 5천억원의 예산으로 운용되는 고양시의 행정 내역, 시민에게 돈 되는 유용한 정보(교육, 복지, 문화, 입찰(조달),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휴대폰과 이메일로 전송하는 행정 서비스를 실시


- 시민이 원하는 언제든지! ‘공공시설 시민개방’

▸ 고양시의 공공건물, 시민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 놀고 있는 공간을 ‘0’으로 만들겠습니다.

▸ 담당 공무원의 획일적인 통제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효율적인 공간 관리를 하겠습니다.


- 찾아가는 365일 민원 센터

지하철 역 내에, 원한다면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임시 민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원한다면 그 어디라도, 언제라도 달려가 컨테이너 사무실이라도 설치하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 필요에 따라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를 통합하고, 여유 공간을 문화, 복지 공간으로 전용하겠습니다.
 

- 고양판 다산콜센터 서비스 실시

서울시의 다산콜센터 120. 많이 들어보셨지요? 고양시에도 종합콜센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화번호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전화번호 안내는 114, 화재에는 119, 고양시 콜센터는 1XX.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외울 수 있는 번호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열린 민원 심의제

열린민원심의제는 1주 1회 또는 월 2~3회, 시장이 참석하여 유관 부서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참석시켜, 심의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현장 확인을 해야 가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민원도 있습니다. 고양시가 아닌 다른 기관의 심의가 필요한 민원도 있습니다. 이런 민원은 그 처리 절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겠습니다.

▸ 1주 1회 또는 월 2~3회, 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유관부서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참석시켜 심의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는 열린민원심의제를 실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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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오늘까지 꽃샘추위라고 합니다. 내일부터는 풀린다고 하네요.

이제 완연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그동안 기나긴 추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호수공원으로 가벼운 소풍을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분이다~ 하고 도심에서 더 멀리 나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통계로 보는 고양시’, 그 세 번째로 ‘내고향 고양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볼까 합니다.



‘내고향 고양시’

먼저, 고양시민들의 고양시 평균 거주기간을 알아볼까요?

고양시민의 평균 거주기간은 약 12.55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구별로 따져 보면, 덕양구가 14.25년으로 가장 길었고 일산 서구가 11.46년, 일산 동구가 11.03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양시가 시 승격을 한 지 곧 20년이 되고, 신도시 개발이 막 시작되던 시기를 역산해보면 대충 고양시 주민들의 유입시기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양시 거주 시기에 대한 통계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나의 세대부터 고양시에 거주하기 시작했다’는 응답이 89.1%에 달했습니다. ‘부모 세대 이전부터 고양시에 거주했다“는 응답은 10.9%였습니다. 고양시 토박이 주민의 수가 상대적으로 좀 적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막 10년을 조금 넘게 살게 된 고양시에 대해 우리 시민께서는 ‘고향’으로서 점수를 몇 점을 주고 계실까요?




63.2%의 응답자께서 ‘고양시를 고향처럼 느낀다’고 대답해주셨습니다. 고향같이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자께선 36.8%였습니다.

그런데 좀 의아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양시에서 출생한 자가 아닌 즉 비고양시 출신의 ‘고향에 대한 의견’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5년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비고양시 출신 고양시 거주자들 57.3%가 고양시에 대해 ‘고향같이 느낀다’고 대답한 반면, 2007년 조사에서는 54.2%만이 고향 같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 3%의 차이는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아파트를 올리고, 학교를 짓고, 병원을 세우고, 시장 몇 개를 만든다고

내 고향다운 푸근함이 생겨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시장으로서, 자치단체장으로서 한 차원 더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중요한 지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고양시 행정은 몇 점?

시민이 보다 편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시민의 심부름꾼인 공무원들이 많이 피곤해야되겠지요? 그만큼 열심히 뛰어야 하니까요.

그렇다면, 고양시 시민들은 고양시 행정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계실까요?

시민 여러분의 피 같은 돈으로 낸 세금이니만큼, 만족도도 높아야겠지요?

그런데, 생각만큼 점수는 후하지 않았습니다.

세금대비 행정서비스가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해주신 시민들이 58.9%에 달했습니다.




반면에 ‘충분하다’고 응답하신 분은 6.3%였습니다.

이 조사에서 행정서비스 수혜정도가 세금에 비해 ‘충분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많아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양시 인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30~40대로, 약 40%에 육박하지요. 그만큼 고양시는 젊은 도시입니다. 젊을 뿐 아니라 학력 수준 역시 매우 높습니다. 고양시에서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학부모는 44.25%에 달합니다. 전국 265개 시군구 중 10위를 차지합니다.

이에 따라 행정에 대한 눈높이와 요구 수준 역시 함께 올라갈 수밖에 없지요.

어르신들은 이런 젊은이들의 높은 요구 수준에 대해 ‘까다롭다’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기업과 상품은 분기별로 서비스와 상품을 갈아치웁니다. 어떤 대기업은 간판격인 그들의 ‘이름’까지 바꾸지요.

예를 들자면,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대표적인 생필품으로 ‘핸드폰’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10년 전의 핸드폰과 지금의 핸드폰이 비교가 될까요?

그런데 우리의 행정 서비스는 지난 10년간 과연 얼마나 진화해왔을까요?

10년 전의 벽돌 핸드폰과 지금의 아이폰과 같은 눈부신 진화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 우리 시민 여러분들,

위와 같은 내용으로 대답해주셨겠지요.

‘행정 서비스 불만족도 58.9%’

고양시를 비롯한 모든 지자체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우리 고양시

제가 엊그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고양시민들이 인식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호수공원’을 꼽을 수 있었는데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킨텍스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킨텍스는 2단계 확장공사 중입니다. 이것이 완공되면 전시면적만 아시아 4위, 세계 35위권이 된다고 합니다.

전시 사업 관련한 전망치만 봐도 제2 전시장 개장 5년째(2015년)에는 연간 38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조 1,59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563억원의 소득 창출과 24,145명의 고용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치들이 장밋빛 관측이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높은 실정이지요.

현재 고양시가 부지 매입을 전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킨텍스 2단계 확장공사가 진행중인데, 이로 인해 고양시가 발행한 지방채가 2,500억원 가량 됩니다.

고양시의 빚이 늘었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따라 킨텍스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여기저기서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우리 고양시 주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고양시 주민들은 일단, 킨텍스 지원시설 추진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었다’고 응답하신 분이 72.9%에 달했습니다.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2단계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은 어떨까요?

반대한다는 의견은 6.9%에 그쳤습니다. ‘찬성한다’가 62.9%, 보통이 30.2%였습니다.

이 결과를 일단 저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고양시 주민 여러분께서는 고양시에 대한 자긍심이 많은 분들입니다.

비록 신도시라는 이름으로 단시일에 조성된 100만 규모의 대도시지만, 많은 이주민들께서는 고양시에 대해 ‘고향’이라는 애착을 느끼고 사시지요.

킨텍스 = 고양시라는 등식,

사실 고양시와 규모가 비슷한 타 도시에서는 쉽게 가질 수 없는 상징성이기도 합니다.

고양시가 자랑하는 우리의 킨텍스가, 한국의 킨텍스-세계의 킨텍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겠습니다.

또한, 랜드마크인 호수공원과 킨텍스에 대한 고양시 주민들의 이용횟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 고양시, 우리 호수공원, 우리 킨텍스

소중한 우리의 자원입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공부할 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설명드리기 위한 글로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니

우리 고양시가 당면한 문제들이 어떤 어떤 것들이 있는지 머릿 속에 그려져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양시민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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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제안’ 시리즈 
 

1. 문병옥이 하면 교육비 거품이 쏙! 빠집니다.

2. 고양사랑! 덕양사랑!
3. 찾아가는 행정, 친절한 행정이 돈이 됩니다.
4. 여성이 행복한 고양시
5. 집 앞 10분 거리에 도서관, 체육관, 문화시설, 의료시설 모두 만나세요
6. 김 사장님 힘내세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
7. 베드타운 NO! 일자리 풍족한 자족도시 고양

 

 생활 속의 진보 2.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지역균형발전편 - 고양사랑! 덕양사랑!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저는 오늘 ‘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빼는 문병옥의 실속제안’, 그 두 번째 순서로 ‘지역 균형발전- 고양사랑! 덕양사랑!’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제가 어제 저의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덕양구를 중심으로 한 고양시의 지역 불균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제가 어제 블로그를 통해 설명드린 ‘통계로 본 고양시 2. - 고양시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http://blog.tomoon.kr/181)에서 덕양구 주민 여러분의 불만과 불편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수치로 나와 있습니다.

덕양구 지역 발전의 필요성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덕양구 주민께서는 감정적인 소외감은 물론이고, 삶의 질과 연관되는 복지시설 및 주거-교육환경이 타 구에 비해 떨어져 큰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의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고양시를 지역구로 한 여러 정치인의 홈페이지에 보면 많은 덕양구 지역 주민여러분은 ‘고양시장=일산시장’이라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이제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저는 먼저, 덕양구 주민들의 쓰린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해야 할 첫 번째 임무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고양시장은 일산시장이라는 말이 들리지 않도록 고양시 내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덕양구의 발전 전략으로 ▲ 시장 직속 덕양발전위원회(가칭) 설치 ▲ 자율형 공립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한, 덕양구의 ‘공교육 혁신 특구화’ ▲ 화훼 유통종합센터 유치 등 지역의 특성에 맞춘 산업 단지 구성 ▲ 학교급식 지원 및 로컬푸드 실현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유치 ▲ 문화 컨텐츠 산업 연구단지 유치 ▲ 덕양구내 버스 노선 확대 ▲ 공영주차장 확대 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능곡-원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뉴타운 사업지역 원주민의 이탈률을 최소화하고, 환경친화적인 문화도시와 사회기반시설이 잘 조성된 복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먼저, 시장직속 덕양발전위원회(가칭)을 통해 덕양구 주민들의 요구와 불만사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역감정 없는 고양시가 되도록 귀를 크게 열어두겠습니다. 귀만 열어두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덕양구를 찾아 주민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해결책을 찾는 ‘요술램프 지니 시장’이 되겠습니다.

또, 무엇보다 덕양구 주민께서는 ‘교육 환경’에 큰 불편을 느끼고 계십니다.

저는 덕양구에 자율형 공립학교를 설립해 덕양구를 ‘공교육 혁신 특구’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환경과 문화가 살아있는 복지도시,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첨단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덕양의 미래, 저 문병옥과 함께 만듭시다!

저의 사랑 고양, 고양이 발전하려면 덕양의 혁신은 빼놓고 갈 수 없는 과제입니다.

함께 혁신합시다.

함께 살아갑시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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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로 보는 고양시 - 2.

 고양시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꽃샘추위에 출근길 많이 힘드셨지요?

저도 오늘 저의 집사람과 아침 6시 30분부터 화정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정말 많이 춥더군요. 그래도 제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계셔서 마음은 참 따뜻했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아내 손을 슬쩍 잡아봤는데, 집사람도 많이 추웠나봅니다. 손이 몹시 차더군요. 그래도 묵묵히 제 곁을 지키는 아내가 있어 곱절로 마음이 따뜻합니다.

오늘은 통계로 보는 고양시 두 번째로 고양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행복하세요?

지난 3월 KBS가 조사한 ‘대한민국 국민 행복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 시도 중 전남이 10점 만점에 6.49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대전으로, 6.29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경기도의 점수는 몇 점일까요? 5.95점으로 서울 5.91점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그럼, 고양시의 행복지수는 몇 점일까요? 지난 2007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6.83점이었습니다. 시점의 차이가 다소 있겠지만 2005년에 조사한 행복지수 결과는 6.61점으로 행복지수가 조금 높아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 선 이후 행복지수는 어떨까요? 그건 여러분들의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여기서 좀더 세밀하게 들어가 볼까요.

2007년 조사 결과를 다시 보겠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최신 자료가 이것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시의 3개구 주민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큰’ 차이는 없었지만 결코 외면할 수는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산 서구의 행복지수는 6.92점 일산 동구의 행복지수는 6.89점이 나왔습니다만, 덕양구의 행복지수는 6.73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산 서구와 비교했을 때 0.2점이 차이 납니다. 덕양구 주민께서 천성적으로 ‘비관적’인 분들이 모여살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제가 눈여겨 본 여러 통계들을 비추어보면 이런 결과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덕양구 주민들은 살기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먼저, 고양시민들께서 고양시의 가장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해주신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를 보면 역시 덕양구의 불만족 비율(37.5%)이 일산 동구(22.2%)나 일산 서구(25.2%)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거주지에 대한 생활 만족도 역시 일산 동구, 서구는 47%로 동수로 나타났는데 덕양의 생활 만족도는 38.4%에 그쳤습니다. 생활만족도-교육환경 만족도가 덕양구 주민들은 10~15%P 가량 타 구에 비해 떨어지는 것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행복지수가 물질의 풍족 정도와 비례한다는 ‘무식한’ 말은 하지 않으렵니다. 다만, 생활 만족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객관적인 지표를 들자고 하는 것이니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십시오.

고양시 내 3개구의 아파트 비율을 따져보겠습니다.

고양시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일산 서구였습니다. 84.9%입니다. 일산 동구가 77.4%가 뒤를 이었고 덕양구는 69.9%였습니다. 상대적으로 ‘개발’의 영향에서 덕양구가 소외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월평균 생활비를 따져볼까요?

제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고양시 주민의 한 가구 당 생활비 평균은 267.2만원이었습니다.

일산 서구는 평균에서 18만원이 더 많은 285.9만원을 쓰고 있었습니다. 일산 동구는 278.2만원, 덕양구는 248.4만원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외식 지출 통계를 예로 들어 설명 드리자면, 한 회 외식 비용이 5만7천원이었으니까, 일산 서구 주민들이 덕양구 주민보다 한 달 평균 6회 이상 외식을 더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좀 더 들어가서 가정형편에 대한 인지 통계를 볼까요?

고양시민들은 40.6%가 ‘어렵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중 ‘그나마 생활이 풍족하다’고 답해주신 분들을 따져보면 일산 동구가 4.4%로 가장 높았고, 일산 서구가 3.0% 덕양구가 1.4%에 그쳤습니다.

제가 전에 고양시의 한가구당 평균 부채비율이 7000만원이라고 말씀드렸지요? 부채의 가장 큰 이유가 ‘집 구입을 위한 대출’이었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덕양구만은 달랐습니다. 덕양구 주민의 24%가 ‘사업자금을 위한 대출’이라고 응답하셨습니다.

덕양구 주민들이 타 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고양시의 특성상 중소 상공인들이 많다는 점을 비추어볼 때 고양시의 3개 구 중 덕양구 거주 주민께서 중소상공인 비율이 높다는 것이겠지요.

실제 직장근무형태를 따져보면 덕양구에 거주하는 세대주께서는 주5일 근무를 하시는 분의 비율이 39.1%에 불과했습니다. 일산 동구는 50%, 일산 서구는 44.6%였는데 말이지요. 주말을 못 쉬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중소상공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보호 정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먹고 살기 힘들면 문화-복지도 그림의 떡

먹고 살기 힘들면 문화와 복지도 그만큼 더 멀어집니다. 사실 힘들수록 복지와 문화는 더 가까워야 하는데 말이지요.

덕양구 주민들의 60%가 해당 지역의 복지시설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하셨습니다. 일산 서구가 48.3%임을 감안하면 큰 차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의료시설에 대한 만족도 역시 타 구에 비해 월등한 수치는 아닙니다만, 덕양구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덕양이 52.8%, 일산 동구가 55% 일산 서구가 53.4%가 나왔습니다.

그럼 문화시설 이용 횟수를 따져보겠습니다.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고양의 대표적인 랜드마크하면 ‘킨텍스’와 ‘호수공원’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 중 고양시민들께서는 90%가 고양시의 상징공간이 호수공원이라고 응답해주셨네요. 그럼, 그 상징공간에 대한 이용횟수도 자연히 높아야겠지요?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평소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신 분이 덕양구가 48%에 달했습니다. 일산 동구 28.1%, 일산 서구 20.5%였습니다. 거의 매일 이용한다고 응답하신 분은 덕양구는 ‘0’이었습니다. 일산 서구 주민은 4.1%였습니다.

문제는 ‘접근성’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고양시를 비롯해서 서울과 인근 수도권에서도 찾는 호수공원인데 당장 덕양구 주민의 이용횟수가 떨어지는 것은 그 이상의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글이 참으로 길어졌습니다.

덕양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덕양구 주민 여러분의 ‘살기 힘들다’는 외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뭔가 확실히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저의 사랑 고양, 고양을 발전시키기 위해 덕양의 발전은 필수입니다.

문병옥이 제안하는 덕양의 발전 방안, 15일을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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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진보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제안’ 시리즈 
 

1. 문병옥이 하면 교육비 거품이 쏙! 빠집니다.

2. 고양사랑! 덕양사랑!
3. 찾아가는 행정, 친절한 행정이 돈이 됩니다.
4. 여성이 행복한 고양시
5. 집 앞 10분 거리에 도서관, 체육관, 문화시설, 의료시설 모두 만나세요
6. 김 사장님 힘내세요!(중소상공인 지원대책)
7. 베드타운 NO! 일자리 풍족한 자족도시 고양


생활 속의 진보 1.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
교육편 - 교육비 거품, 문병옥이 하면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저는 오늘 ‘생활비 거품 빼는 문병옥의 실속 제안’(이하 실속제안) 첫 번째, 교육편을 발표했습니다.

저의 실속제안은 선거 과정에서 발표되는 정책 공약이 단순히 선거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고양시 시민들의 가계부를 보존해주는 실질적인 정책임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입니다.

그 첫 번째로 저는 교육 이야기를 먼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양시 시민들의 한 가구당 월 소비 지출 내역 중 48%가 자녀의 교육비입니다.

그 중 평균 62만원이 사교육에 지출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절감이야 말로 가계부 보존의 가장 첫 단추가 되어야 합니다.

사교육비를 덜기 위해 저 문병옥은 임기내 교육 지원 예산 5%대 정착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도입방과후 학교 지원 예산 확대 ▲ 자율형 공립학교 설립 ▲ 1318 해피존 설립 ▲ 작은도서관 건립 등 공교육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사교육비를 잡기 위해서는 공교육을 강화해야 하고, 공교육 강화는 곧 적극적인 교육 예산 투자가 필수입니다. 저는 임기내 교육 지원 예산 5%대 정착을 통해 한 학급당 학생수, 교사 1명당 학생수를 줄여나가겠습니다.

교사 한명 당 35명의 학생이 학습받는 상황에선 10명 놓고 수업하는 학원과의 경쟁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지금 고양시는 공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여건조차도 경기도의 바닥권에 있습니다.

교육의 문제는 실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재정자립도 전국 13위에 있는 고양시의 위상에 비추어보면 교육 지원 예산이 1%대에 그치는 것은 굉장히 비합리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시민의 요구를 100% 충족하지는 못할지언정, 적어도 인구 100만 도시에 걸맞는 교육 인프라를 만드는 것은 고양시장의 큰 역할이자 책무일 것입니다.

또한, 초중등 교육 과정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을 통해 자녀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더불어, 학부모에게 전가되고 있는 급식비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의 필요성은 이젠 모든 학부모님들이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고양시 낙후지역에 자율형 공립학교를 설립해 입시 과열경쟁을 부추기는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고양시를 공교육 혁신 모델로 만들어, 아이들 교육 문제로 이사 가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편하게 뛰어놀고 건강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1318 해피존을 만들겠습니다. 선배와 후배, 친구들이 한데 어울려 건전한 놀이 문화와 학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건강한 놀이의 장, 교류의 장, 학습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어떠십니까? 저의 교육 정책, 마음에 드십니까?

고양시민들의 가계부 거품빼는 것은 알뜰 주부님이 허리띠 졸라매는 차원에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가 생활이 되면, 생활 속에 진보를 더하면 가계부 거품, 확! 뺄 수 있습니다.

문병옥이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들려드릴 생활 속의 진보 시리즈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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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병옥입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고양시민 여러분도 느끼시지요?

제가 고양시에 처음 터를 잡고 산지 16년이 흘렀습니다. 딱 요맘때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고양시는 이제 막 신도시 개발이 시작됐던 때라 지금같이 도로가 깔리고 큰 빌딩이 줄줄이 서 있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멱절리’, ‘소개울’, ‘도촌부락’을 아십니까?




고양시 곳곳에는 이런 정감 넘치는 이름들이 붙여져 있었답니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널리 통용되던 명칭이었지요.

큰 아이, 작은 아들을 키워왔고, 저의 아내와 함께 늙어갈 제 삶의 터전 고양시.

고양시장 출사표를 던지며, 단순히 제 머릿속으로 어림잡아 생각해왔던 고양시의 오늘을 현실적인 통계치를 보며 공부해보니 의미 있는 여러 가지 숫자들이 나오더군요.

통계로 보는 고양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통계치 먼저 살펴볼까요?

고양시에는 93만 8천명(2009년 12월 31일 기준)의 인구가 삽니다.

면적은 267.31㎢로, 경기도의 2.6%를 차지합니다.

행정구역은 3개구 39개 동으로 덕양구는 19개동, 일산동구 11동, 일산서구는 9동이 있습니다.

고양시 공무원은 2010년 2월 현재 227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는 46만명의 남성과 47만명의 여성이 삽니다. 여성이 조금 더 많습니다.

고양시의 재정자립도는 60.6%로, 전국 265개 시군구 중 13위입니다.

고양시의 2010년 재정규모는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1조 1940억원이고, 여기에 추가 경정예산 등을 합하면 약 1조 5천억원이 한해 동안 운용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고양시에서 기초생활비를 받는 수급자는 총 1만 4천여명으로 고양시 인구의 1.6%에 해당됩니다.

여기까지는 고양시와 관련된 일반적인 통계숫자입니다. 이제, 고양시민들의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에 대한 통계치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고양시에서는 지난 2008년 고양시민 생활실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지난 2003년, 200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작성한 것인데요, 고양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중요한 지표들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들려드릴 이야기는 모두 이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먼저, 고양시민들의 살림살이와 관련된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고양시민들의 평균 부채는 대략 7,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채의 주요 원인으로는 주택구입으로 인한 대출이라고 응답하셨네요. 지난 2005년에는 ‘주택구입으로 인한 대출’이 주요 부채 원인이라고 응답한 수치는 59.6%인데, 2008년에는 70.4%로 확 늘었습니다.

‘내 집 마련=눈덩이 대출+이자’라는 암울한 공식이 함께 떠오릅니다. 고양시민의 살림살이, 처음부터 참으로 팍팍하게 시작합니다.

고양시민들의 외식 빈도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평균 3.22회(2005년)에서 3.1회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외식시 평균 사용비용은 오히려 다소 늘었습니다. 한 회 외식 비용으로 57,7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양시민들의 월 평균 생활비는 267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평균 동거 가족수가 3.81명 즉, 4인 가족 평균으로 볼 때 위의 액수를 한달 생활비로 쓰는 셈입니다.

고양시민들이 생활비로 가장 많이 쓰는 항목은 교육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가계 수입의 48%를 자녀의 교육비로 지출합니다. 사교육비는 월 평균 62만원을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83.1%의 응답자께서 사교육비에 큰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해주셨습니다.

2위는 15.4%로 식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3위는 대출이자로 13.2%를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가계 전체 수입의 80%가 교육비, 식비, 대출이자로 빠져나가 버리니 남은 돈 20%로 저축을 하기에도 빠듯할 것입니다. 당연히 문화 생활을 즐길 만한 여유는 줄어드는 것이지요.

가장 먼저, 교육비 거품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거품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텐데요, 교육 정책에 대한 국가 차원의 큰 틀에 대대적인 수정도 필요하겠지만 시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돼 저 문병옥이 제안하는 ‘생활비 거품 빼는 실속 공약’은 내일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고양시민들은 아파트에 삽니다

고양시민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응답하신 분이 76.4%, 연립 빌라에 살고 있다는 분이 12.6%입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자면 일산 서구 주민들은 84.9%, 일산 동구 주민들은 77.4%, 덕양구 주민들은 69.9%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덕양구 주민께서 아파트 거주율이 낮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주차 여건 만족도가 덕양구 주민들이 타 지역 주민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차 여건 만족도로는 일산 동구 주민들의 만족비율이 52.2%로 가장 높았고 일산 서구가 44.0%, 덕양구 주민이 45.4%로 나타났습니다. 일산 서구와 덕양구를 대상으로 한 공영주차장 설치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






고양시는 베드타운?

고양시를 일반적으로 ‘베드타운’이라고 합니다. 서울의 위성도시로 서울권에 직장을 얻어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그렇게 부르곤 하지요. 실제 고양시의 세대주 통근 장소로 41.5%가 서울로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양시내에 출근하고 있는 분은 38.6%였습니다.

자족도시 고양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고양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1순위가 되어야겠습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고양시내 교통편에 대한 불편 불만 비율도 상당했습니다. 교통만족도는 지난 2005년 조사했던 55.06점에서 2007년 53.31점으로 낮아졌습니다.

버스연계 노선 확충(21.8%)과 주차시설 확대(20.4%)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꼽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눈여겨 본 숫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직장을 다니기 위해 출퇴근을 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은 대부분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기 위해 주로 ‘도보’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가족 구성원별 주이용 교통수단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생 자녀의 경우 ‘도보’의 비율이 94.1% 였습니다.

아이들 등.하교길 안전 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대책이 마련되야 하겠습니다.

이것 저것 늘어놓다 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직 못다한 이야기들이 조금 더 있네요. 다음 회에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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