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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무실앞을 지나가다가 백석역 네거리에서 우연히 마주한 현수막을 보고, 가던길에 되돌아와 트위픽에 올렸던 사진에 반응이 뜨겁습니다. 트친소님들! 무한RT 고맙습니다.
오늘 점심먹는길에도 확인해보니 여전히 잘 붙어있었습니다. 고양시민 최고!!




 Latest: http://twitpic.com/1eieos - 백석역 제 사무소앞을 지나가다 '정치검찰 부끄러운줄 알라'는 현수막을 보고 직찍. 오래 못 붙어있을것 같아서 가던길 되돌아와 올립니다. 역시 고양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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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오그라드는 문캠프 제작 올 봄 야심작 1.

Moon's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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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비가 옵니다.
며칠 전 까지만해도 눈이 펑펑왔었는데, 이제는 눈도 봄에 밀려버렸습니다.  
누가 뭐래도 '봄비'입니다. 사람들의 표정에서 반가움을 팍팍 묻어납니다.

일산 라페스타 가는 길 문화광장의 표정입니다. 제목은 '비쯤 와도 괜찮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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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3일 일산 서구 탄현동 고양 금정굴 현장 



고양 금정굴 민간인 학살사건 희생자 유족회가 주최한 '금정굴 현장 안내판 설치 및 제막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우리 고양시에  금정굴과 같은 역사의 아픔이 남아있는 현장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고양시민들이 금정굴에 얽힌 역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양금정굴 사건의 개요  ( 출처 : 고양금정굴 대책위원회 홈페이지 )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 인민군에 의해 부산까지 밀렸던 국군은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으로 9월 28일 서울을 수복했다. 이 때 고양시 일대도 함께 수복되었는데, 남쪽이 고양시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1개월여에 걸친 부역자 색출과 처단이었다.                 

  그러나 경찰의 주도하에 진행된 치안대 및 우익단체의 부역자 색출작업은 최소 수백 명의 무고한 양민들을 아무런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고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학살 가해자들은 일제시대 폐금광으로 사용하다가 해방 이후 버려져 있던 금정굴에서 이른바 부역자 처벌을 자행하였다. 적극적인 좌익 활동가들은 대부분 이미 인민군을 따라 월북한 후였고, 가해자들에 의해 빨갱이로 몰린 사람들의 대다수는 월북한 사람들의 가족과 친척, 인민군 점령시 기껏 곡식의 낟알을 세는 정도의 일을 한 소극적인 부역자, 개인 감정으로 억울하게 빨갱이로 몰린 양민들이었다.

  그리고 어느덧 반세기가 훌쩍 넘었다. 집과 일터, 길에서 아무렇게나 끌려가 무자비하게 희생당한 피학살 유가족들은 친인척들의 주검을 확인하지도 못하고 기나긴 세월을 '빨갱이 가족'이라는 비난을 감수하며 천추의 한을 품고 살아왔다. 사건이 있은 지 50년, '금정굴'은 어느 누구도 갈 수 없는 곳, 결코 그날의 참상을 말해서는 안되는 금기 중의 금기였다.


1. 언제 일어났나?
1950년 9.28 수복 직후 약 1개월 반 동안

2. 어디에서 일어났나?
지금의 일산 중산마을 맞은편의 탄현동 뒷산, 일제시대 폐금광에서

3.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나?
최소 400명에서 최대 2,000명까지 (1995년 1차 발굴된 유골 감정 결과: 오른쪽 대퇴골 153개, 두개골 74개, 부녀자의 뼈도 10% 이상, 10대의 뼈도 있음. 50년간의 유골의 유실률과 어린이 및 부녀자 뼈의 유실률이 훨씬 높은 것을 감안하면 1차 발굴된 유골만으로도 수백 명이 죽은 것으로 추정됨)

4. 누가 죽였나?

경찰과 우익단체 (당시 태극단장: "경찰이 처형했다. 우리는 스스로 한 게 아무것도 없다." "중앙에서 조사가 내려오자 이무영 서장이 그 사건 을 우리 태극단이 한 걸로 해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해와 거절했다."당시 고양경찰서 직원: "군경합동수사본부에서 나온 사람이 이무영 당시 고양서장에게 너희들 마음대로 사람을 이렇게 처리하느냐고 질타하며 이서장을 끌고갔다." 당시 치원대원: "사람을 죽이고 흙을 덮고 또 죽이고 덮고 여러 켜로 덮었다." 당시 태극단원: "무차별로 처단하는 것을 보고 나는 나왔다.")

5. 법적 절차에 따른 처형이었나?
불법 처형 (전시인 당시에도 반드시 재판을 통해 처벌하라는 법령이 있었음에도, 경찰과 관계자의 임의적 판단에 따라 불법 처형)

6. 죽은 사람은 누구인가?
부역 혐의자와 그 가족, 개인 감정으로 지목된 무고한 양민들 (수많은 사람들: "당시 적극적인 좌익 활동가나 부역자들은 모두 인민군을 따라 이미 월북한 뒤였다." 당시 치안대원: 학살당한 사람들의 사상을 묻는 질문에 "사상은 무슨 사상이냐, 농민사상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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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 고양지역 모임이 드디어 출범합니다. 함께 축하해 주십시오!

         

[창립취지문]

 


이제 바야흐로 깨어있는 시민이 주인인 세상이 시작됩니다

 


지난 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꿈꾸고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평생을 바쳤던 두 전직 대통령을 땅에 묻었습니다. 민주주의도 사람 사는 세상도 함께 묻혔습니다. 냉전과 고질적인 지역주의 속에서 어렵사리 꽃피웠던 지난 10년의 영욕도 고스란히 묻혀버렸습니다.

역사의 시게바늘은 다시금 과거로 되돌아갔습니다. 미디어법으로 언론을 장악하고, 불구덩이 속으로 인권을 처박고, 70년대에나 있을 법한 삽질이 IT로 상징되는 첨단 산업의 숨통을 끊어놓기에 이르렀습니다. 관제시위가 등장하고 백색테러가 난무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대한민국은 어느 한 사람의 야욕이나 어느 한 집단의 욕심만으로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을. 옳지 않은 역사에는 늘 저항이 따랐습니다. 그 저항은 언제나 커다란 변곡점이 되어 역사의 물줄기를 바르게 잡아왔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이 그랬고 항일의병, 임시정부, 3.1운동과 4.19혁명, 반유신운동, 80년 서울의 봄과 87년 6월 항쟁, 최근의 촛불시민들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늘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이 우뚝 서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바로 이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들의 역사인 것입니다.

 


두 대통령의 서거 이후, 아니 이 땅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하면서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들의 발걸음이 바빠졌습니다. 우선 코앞에 닥친 올해 자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고, 연이어 치러질 총선과 대선을 통해 빼앗긴 정권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정권에 의해 뿌리뽑힌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길이고 사람 사는 세상을 복원하는 첫걸음입니다. 또한 빨갱이로 옥은 파렴치한으로 낙인 찍어버린 두 전직 대통령을 부활시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한결같지만 그 행보는 서로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그리고 창조한국당 등의 정당활동, 다양한 시민단체활동, 노사모, 시민광장, 광장, 한통속, 문함대 등 정치인의 팬클럽 활동을 통해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한쪽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승리,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모두 담아낼 수 없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을” 이라던 이젠 낡아서 창고 속에나 처박아 두었던 구호가 새롭게 떠오릅니다. 빨리 가고 싶은 사람도 있고, 조금 더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갑시다. 좌석이 다 찼다고 떠나자고 외칠 것이 아니라 더 타야할 사람이 있으니 조금 불편해도 함께 가는게 진보라는 우리 대통령의 말씀도 있잖습니까.

 


뿌리 뽑힌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역사의 대장정, 어깨 걸고 함께 가는 진보를 위해 우리 지역, 고양시민주권의 문을 활짝 엽니다.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고양/파주노사모 - 고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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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양화-원효 구간 지하터널 건설

  

서울시는 강변북로 양화대교∼원효대교 4.9㎞ 구간에 하저터널을 짓는 공사를 발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기존 왕복 8차선인 이 구간의 도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강 지하에 터널을 뚫어 추가로 왕복 4차로를 만드는 사업이다. 내년 11월 착공해 공사가 끝나는 2016년에는 마포구 망원정 앞에서 원효대교 북단까지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

이 터널은 한강을 따라 건설하는 국내 최장 하저터널로 설계시공이 함께 이뤄지는 일괄 턴키방식으로 건설된다.

시는 내년 5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11월 실시설계 완료와 동시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은 2016년 10월이다.

시는 터널이 완공되면 강변북로를 통해 경기도 고양시, 구리시, 인천국제공항 등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시는 하저터널과 연결되는 강변북로 한강대교∼ 원효대교 사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지하로 연결하고, 성산대교, 원효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의 램프 위치를 운전자가 편리하도록 우측 차로로 변경해 강변북로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2009.12.31
박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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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부천, 부산∼마산 잇는 복선전철 본격 추진

 

오는 2016년 경기도 부천시와 일산시를 잇는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또 부전과 마산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이 내년에 사업자선정을 거쳐 오는 2011년 착공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대곡∼소사 및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BTL사업(임대형민자사업)이 지난 16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총 1조4171억원이 투입되는 대곡~소사 노선은 경기도 부천 소사역과 고양시 일산 능곡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향후 건설될 서해선 철도(안산 원시동~충남 예산 화양)와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또 총 사업비 1조3397억원의 부전~마산 노선은 그간 부산에서 삼랑진을 경유해 마산으로 연결되던 노선을 부산과 마산을 직접 연결하게 된다. 이에따라 거리는 25㎞, 시간은 57분 단축되게 됐다.

 

이들 사업은 내년 6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2011년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세부내용은 국토부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2009.12.31

박용준 기자

 

[출처 :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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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 Goyang-si]



경기도 북서부에 있는 시.
위치 경기도 북서부에 있는 시
면적 267.31㎢
행정구분 39동
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0 (주교동 600번지) 
장미
나무 백송
까치
홈페이지 http://www.goyang.go.kr
인구 935,643 명(2007년 기준)
인구밀도 3,500 명/㎢(2007년 기준)
가구수 346,029 세대(2007년 기준)

본문

남동쪽으로 서울특별시에 접하고 북동쪽으로 양주시, 북서쪽으로 파주시, 남서쪽으로 한강을 사이에 두고 김포시에 접한다.

기반암의 남부는 화강편마암, 북동부는 결정편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세는 대체로 평탄하나 동부에는 광주산맥의 한 줄기인 북한산(836m)을 주봉으로 하는 험한 산지가 있어, 평균 해발고도가 높다.

북동부는 산악지대로 곳곳에 낮은 구릉이 있고 중앙부는 야산지대로 산림이 울창하며, 서부의 한강과 곡릉천() 연안에는 비교적 넓은 퇴적평야가 형성되어 있어 대부분 농경지로 이용된다. 야산지대는 토질이 비옥하여 과수원으로 개간된 곳도 있다. 중심부를 곡릉천·창릉천()이 각각 북서·남서 방향으로 흘러 농업용수에 이용된다.

기후는 서울과 대체로 유사하며 바다와 떨어져 있어 약간 대륙성기후를 보인다. 연평균기온 11℃, 1월  평균기온 -4.9℃, 8월 평균기온 25.5℃, 연강수량 1,236mm이다. 특히 7, 8월은 우기로 월 350mm의 강수량을 보인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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